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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수능 응시자 572명코로나19 증상자 등 별도공간서 시험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10.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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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 속에 오는 12월 3일 치러진다.

우리지역 응시자는 지난해 579명과 견줘 7명이 줄어든 572명(재학생 552명, 타시도 졸업자 10명, 검정고시합격자 9명, 기타학력인정자 1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305명(53.3%), 여자 267명(46.7%)이며, 도내는 1만6162명, 전국은 49만3433명이다.

군내 응시자는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본다. 코로나19 증상자는 일반시험장에 따로 설치한 유증상자시험실에서, 격리자는 홍성시험지구 학교 1곳에 마련한 격리시험장, 확진자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조성한 별도시험장에서 치른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9월 28일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수능응시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고,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또 방역기준에 따라 시험실과 관리·감독 인력 등을 확충하며, 수험생 안전을 위해 △배치기준 상향(28명→최대 24명), 전면 칸막이 설치 △시험장 유증상자 별도시험실 확보 △수험생 유형별(일반·격리·확진) 시험장 분리조치 등을 시행한다.

확진·격리 등 이동제한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능 1주 전(11월 26일)부터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하며, 시험장 학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시험실 점검·사전소독·칸막이 설치 등 방역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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