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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기념관, 역사 고증 현판 정비
  • <관광시설사업소>  yes@yesm.kr
  • 승인 2020.09.29 16:57
  • 댓글 1
조시원 선생이 쓴 광현당 원본 현판(위)과 복제품(아래). ⓒ 예산군

예산군은 28일 윤봉길의사 생가 사진자료를 조사하고 역사적 고증을 통해 현판을 정비했다.

이번 현판 정비는 기존 현판의 복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0호 각자장 해초 박학규 선생이 참여해 운명문, 저한당(2점), 부흥원, 계명문, 광현당 등 총 6점의 현판을 정비했다.

복제 현판은 과거 윤봉길의사 성역화 사업 당시 고증된 사진을 바탕으로 야외에 현판 문화재를 보존, 연구, 전시하기 위해 정비됐다.

실제 진품으로 존재하는 현판들은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공립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이다.

윤봉길의사 생가는 윤 의사 의거 이후 다양한 인물이 쓴 현판을 설치해왔다. 대표적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지청천 장군의 부관 출신인 조시원(1904∼1982)선생의 ‘광현당’ 현판도 포함돼 있다.

나머지 현판들도 타지역 서예가들의 작품으로 후대까지 보존 및 전승할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기혁 관광시설사업소장은 “현판을 복제품으로 복원하는데 탁본, 사진자료가 중요했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이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이후 무형문화재와 유형문화재의 첫 활용사례로 이번 현판 복원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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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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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 2020-10-01 00:01:41

    일본군 장교 다카기 마사오(박정희) 친필 현판은 언제 정비하나요?
    박근혜 대통령후보 예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었던 황선봉 군수가 있는한 기대하지 말아야 되나요?

    검색어 :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예산군수 박정희 일본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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