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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예산군 11년 연속 사수
  • <예산군청 가축방역팀>  yes@yesm.kr
  • 승인 2020.09.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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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은 지난 5일부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상시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해 축산단체 및 축산농가와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가축질병 예찰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9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한 직후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주요교통 거점에 거점소독시설 2곳을 즉시 설치했다.

또 구제역·AI 발생위험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무한천 등 철새도래지 주변도로와 전통시장, 밀집사육단지 등 질병발생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해 집중방역하고, 군내 축산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농장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통과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상시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질병취약지 차단방역을 집중 진행하겠다.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청정한 예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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