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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청년구직 50만원·아동돌봄 20만원 지원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9.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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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등 ‘코로나19 긴급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기사는 1인당 100만원, 초등학생 이하 아동들은 특별돌봄 20만원씩을 지원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무한정보>가 주요 내용을 추려 보도한다.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매출감소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일반업종 100만원, 집합제한업종 150만원, 집합금지업종 200만원.

■ 특수고용직·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소득감소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대상. △기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받은 경우 1인당 50만원(1개월) △신규신청 150만원(50만원×3개월).

■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소득감소 법인택시기사 대상. 일정기간 근속여부 등 확인. 1인당 100만원.

■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019~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중 저소득 미취업청년 대상. 1인당 1회 50만원.

■ 아동특별돌봄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1인당 20만원. 미취학아동은 아동수당수급계좌, 초등학생 등은 스쿨뱅킹계좌 활용. 학교밖아동은 거주지역 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일정기간 신청을 받아 10월내 지급.

■ 비대면 학습지원

휴교·원격교육 등에 따른 중학교 학령기 가정 부담 완화를 위한 만13~15세 1인당 비대면 학습지원금 15만원.

■ 이동통신요금

만16~34세, 만65세 이상 1인당 통신비 2만원 경감. 별도 신청절차 없이, 9월분 요금을 10월 중 차감. 요금이 2만원 미만인 경우 다음달로 이월하는 등의 방법으로 2만원 정액 지원.


‘청탁금지법’ 농축수산물 선물상한액
10월 4일까지 20만원으로 일시상향

국민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상한액을 10만원→20만원으로 상향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7일 의결했다.

△농축수산물-한우, 생선, 과일, 화훼 등 △농축수산가공품-농수산물을 원료·재료의 50%를 넘게 사용해 가공한 제품으로 홍삼, 젓갈, 김치 등이 대상이며,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4일까지 한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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