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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추석 "무한정보서 만나요" ②<한가위특집>
  • 무한정보  yes@yesm.kr
  • 승인 2020.09.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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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둔리에 사는 이명자 할머니와 박정원 할아버지 부부는 아들딸 5명을 장성시켰습니다. 자식들에게 ‘오지말라’ 당부한 할머니가 고향집에서 전하는 명절인사가 반갑습니다.

 

코로나19가 난리다. 못 만나서 서운해도 할 수 없지 뭐~ 건강하고 안전한 게 제일이지.

나랑 아버지는 잘 있으니께 여기는 걱정말고 잘 지내라. 손주들은 공부 열심히 하고, 아프지 말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내며 잘 살아가는 너희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사랑해~

- 엄마 이명자

 

엄마 아버지~!

이번 추석에 코로나19 때문에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렇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집에서 손으로 송편 빚던 시절과 손수 만들어 주시던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 나네요!

항상 마스크 잘 쓰고 다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내년 추석에는 오손도손 모여 식구들 모두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싸랑합니당!!♡♡♡

- 막내딸 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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