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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대 사랑의 헌혈 '엄지척'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9.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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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대원이 헌혈에 참여하며 엄지를 들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형수)는 지난 9일 예산군사랑채(옛 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을 벌였다.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이를 극복하고 헌혈 확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대원들과 주민 80여명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김태희 대원은 “어려울 때 돕고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응봉에서 헌혈을 위해 일부러 방문했다는 임은서(20)씨는 “학생 땐 학교에서 참여했는데 졸업하니 참여할 곳 찾기가 쉽지 않았다. 헌혈버스가 온다는 문자를 받고 함께하게 돼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헌혈버스에서 만난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단체로 참여하는 게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된다. 단체에서 회원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에 참여 인원이 많다”고 설명하며 “현재 헌혈버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갈 곳이 없는 상황이다. 예산에서 활발하게 함께해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박형수 대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최대한 분기마다 진행하려 계획하고 있다. 대원들과 주민들이 사회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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