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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 안전사고 주의!
물놀이는 구명조끼 ‘꼭’ 착용해야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7.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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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맞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올해 여름도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게 나기 위해선 폭염·물놀이·태풍·호우피해를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먼저 장마가 끝나고 찾아오는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

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50대 여성이 농작업을 하다 두통과 메스꺼움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 온열질환 등을 막기 위해선 기상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날씨가 더울 경우 낮 시간대 외출이나 야외작업을 삼가야 하며, 탈수가 오지 않도록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해수욕장이나 하천, 강,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안전수칙’이 필수다.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속에서 발이 닿지 않는 곳으로 떠밀려 고립되면 당황하지 말고 ‘누워뜨기’ 자세로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태풍과 호우는 평소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지난달 전국적으로 내린 장맛비로 주택 등이 침수되면서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다. 우리지역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 하루에만 93.42㎜가 쏟아져 봉산 마교리에선 임아무개씨 주택 옆 사면토사가 흘러내려 가족 2명이 대피했고, 무한천 파크골프장은 어른 무릎까지 물이 차 올랐다.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하천 둔치 등 수변공간에 가지 말고, 침수된 도로와 지하차도 등은 급류에 휩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돌아가야 한다. 태풍이 올 때는 미리 날아가기 쉬운 물건과 비닐하우스 등이 강한 바람에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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