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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미소, 도내 유일 최고등급
  • <예산군청 농산팀>  yes@yesm.kr
  • 승인 2020.07.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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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미소 내부. ⓒ 예산군

예산군에 있는 정부양곡 도정공장인 충남정미소(대표 현지윤)가 충남도내 첫 최고등급 도정공장으로 지정됐다.

정부양곡 도정공장은 시설과 환경, 위생 등에 따라 S·A·B등급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최고등급인 S등급은 도정시설 현대화와 품질관리, 위생상태 등 요건이 까다로워 대다수의 도정공장은 A등급과 B등급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도내 9개 정부양곡 도정공장 가운데 S등급은 충남정미소가 유일하다.

충남정미소는 30여년 동안 A등급 정부양곡 도정으로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현지윤 대표가 인수한 뒤 4억여원을 들여 추가시설과 장비공사를 했다.

충남정미소는 원료투입구부터 제현부·정미부·포장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구획을 분리하고 충분한 집진을 위한 시설을 보강했다.

승강기와 보조탱크 등은 스테인리스로 마감처리했고, RPC에 준하는 최신선별시설인 256채널의 풀칼라 색채선별기를 도입해 피해립과 분상질립 동시선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도정 전반을 책임지는 품질관리전담인력을 배치했다.

공장은 공사를 마치고 8월 초부터 가동을 시작하며 하루 60톤의 양곡을 처리해 고품질의 정부양곡을 예산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경로당 등 복지기관, 전국 군부대, 쌀 가공업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정미소가 도내 최고등급 정부양곡 도정공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양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복지용 쌀에 대한 민원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군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대해서도 저온시설 설비를 확대해 보관에서 도정, 유통까지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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