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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하천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도입21억 투입 무한·삽교천 34개 배수문에 설치
  • <예산군청 하천관리팀>  yes@yesm.kr
  • 승인 2020.07.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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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하천 배수문. ⓒ 예산군

예산군은 군내 국가하천인 무한천과 삽교천 일원 배수문 34개를 대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배수문에 통신과 전기, CCTV를 설치해 재난상황실에서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때 하천수위와 수문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수문을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는 운영체계다.

군은 최근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돼 우선사업비 21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8월에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그동안은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마을이장, 주민들이 국가하천 수문개폐를 담당, 배수시설 관리 전문성 부족과 시간·기상적 제약 등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농경지와 가옥 등 침수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침수피해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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