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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농작물병해충 주의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20.07.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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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은 7월 날씨가 예년보다 흐린 날이 많고,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7월 날씨는 평균온도가 지난해보다 2.2℃ 높고, 강수량은 153㎜ 많으며 일조시간은 40시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습도가 높은 날씨는 곰팡이나 세균성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고 농작물을 연약하게 만든다. 벼는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이나 벼멸구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사전방제와 신속대응에 나서야한다.

고추 등 밭작물은 탄저병, 역병, 시들음병을 주의해야 하며 담배나방도 방제해야 한다.

김양섭 재해대응팀장은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차원의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발병했을 땐 곧바로 치료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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