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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나기 ‘3행·3금’ 꼭!휴가지서도 마스크는 상시착용 코로나19 예방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7.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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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안전한 휴가와 여름방학을 위한 ‘3행·3금’ 수칙을 안내했다.

지역 간 이동과 모임이 늘고, 관광지 밀집도가 증가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3행)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휴게소, 음식점에서 가능한 짧게 머무르기 △사람간 거리 2미터(최소 1미터) 이상 유지하기다.

반대로 피해야 할 3가지(3금)도 있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집장소와 혼잡한 여행지·시간대 피하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와 신체접촉 자제하기다. 이밖에 여행을 할 땐 가족단위로 가급적 짧게 다녀오는 것이 좋으며, 고위험시설은 최대한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학생들이 학원을 가거나 pc방·노래방 등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기 생활방역수칙’도 당부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밀폐·밀집·밀접장소엔 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등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교육부는 학생·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를 홍보하고 학원 이용자 방역수칙 준수요청·점검, 여름방학 어학캠프 운영자제 요청, 불법 기숙학원에 대한 단속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루 확진자 20명 넘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가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기준을 마련했다.

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은 권역내 하루 확진자수가 1주일 동안 평균 20명이 넘거나, 2배 이상씩 급격히 늘어나면 2단계로 격상한다.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그동안은 지역별로 명확한 기준이 없어 감염확산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을 검토할 때는 권역별 1주일 평균 1일 확진자수(국내 발생)를 기준으로 한다. 

7개 권역별로는 △수도권-40명 △경남권-25명 △충청·호남·경북권-20명 △강원·제주-10명이다. 시도는 이 기준을 활용하되, 확진자가 단기간내 급격하게 증가하면 자체적으로 단계격상조치를 할 수 있다. 집단감염 발생건수와 규모, 가용병상 현황 등을 함께 살펴 판단한다.

3단계 격상은 구체적 기준과 필요성을 중앙사고수습본부 등과 논의해 결정한다. 3단계 방역조치는 높은 사회적비용을 수반하고, 지역상황에 맞춰 전국적 방역조치도 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계 격상 뒤 감염확산이 안정되고, 1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수가 기준 이하로 감소하면 하향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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