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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탄신 234주년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7.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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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다례제를 지내고 있다. ⓒ 우제풍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 탄신 234주년 다례제가 23일 신암 용궁리 추사 묘 앞에서 열렸다. 

수십년 동안 추사 선생의 탄신일(음력 6월 3일)과 기일에 다례를 올리고 있는 혜민스님을 비롯해 군내 기관단체장과 후손 등 20여명은 장맛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함께 예를 다했다.

혜민스님은 “현대인들은 추사 선생에게서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추사선생을 학문·예술적으로만이 아닌 그의 정신세계에 접근해 가르침을 얻어야 한다”며 “추사와 교류했던 인물 12명의 위패를 같이 모셔 연꽃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다례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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