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
예산한우 5700마리 늘었슈 음메~전업화·규모화 뚜렷… 전업농 27% 증가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7.27 10:43
  • 댓글 1

예산군내에서 사육하는 ‘한우’가 증가세다.

정부의 한우개체수 조절과 소고기 수요 증가 등으로 수년 동안 호황이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축산농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송아지 입식 등을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상반기 가축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한우 사육마리수는 2017년 같은 기간과 견줘 13.5%(5705마리) 늘은 4만7917마리다. 연도별로는 △2017년-4만2212마리 △2018년-4만3763마리 △2019년-4만6194마리로 꾸준히 증가했다.

마리수는 늘어난 반면, 농가수는 3년 전 1464농가에서 1324농가로 9.6% 감소해 축산현장이 점차 전업화·규모화하고 있음을 짐작케했다.

사육규모별로 보면 △20마리 미만-693농가 △20~50마리 미만-372농가 △50~100마리 미만-156농가 △100~200마리 미만-75농가 △200~300마리 미만-18농가 △300~400마리 미만-2농가 △400마리~500마리 미만-4농가 △500마리 이상-4농가다. 10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은 2017년(81농가)보다 27.2% 증가한 103농가로 나타났고, 100마리 미만은 1383→1221농가로 11.7% 줄었다.

암소는 3만974마리, 수소 1만6943마리다. 연령별로는 △1세 미만-9835마리(암 4815, 수 5020) △1~2세 미만-1만3457마리(암 7647, 수 5810) △2세 이상-2만4625마리(암 1만8512, 수 6113)다.

충남도내에선 홍성군(1797농가 5만6976마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밖에 돼지는 104농가 22만6217마리, 닭은 378농가가 333만8800마리(산란계 108만2266·육계 176만81마리 등)를 사육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축통계 조사는 지난 6월 동안 읍면 담당공무원이 규모별 가구수와 품종·연령·성별 마리수 등 항목에 따라 농가방문, 이력제, 가축사육업 허가·등록현황 등을 종합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가축 21종(한육우, 젖소, 돼지, 닭, 마필, 염소 등)을 대상으로 연 2회 진행하며, 축산농가 사육동향을 분석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모모 2020-07-28 14:30:36

    고기좀 줄이자
    .아주 안먹을순없지만
    사람이 죽지않을만큼만 먹자.
    아침에 소 도살장으로 가는거보고 눈물난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