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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파크골프장 물바다22~24일 123.5㎜ 내려… 피해 잇따라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7.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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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천 파크골프장이 빗물에 잠겼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2~24일 군내 평균강우량은 123.5㎜를 기록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 하루에만 93.42㎜가 쏟아졌고, 24일 기준 누적강우량은 지난해 213.1㎜와 견줘 3.3배에 달하는 700.9㎜다.

읍면별로는 덕산면(185㎜)이 최고, 대술면(82㎜)이 최저다. 또 △봉산면 175㎜ △고덕면 139㎜ △삽교읍 136㎜ △신암면 130㎜ △응봉면 116㎜ △오가면 116㎜ △광시면 112㎜ △대흥면 106㎜ △신양면 100㎜ △예산읍 85㎜다.

집중호우로 무한천 파크골프장은 어른 무릎까지 빠지는 물바다로 변했다. 봉산면 마교리 임아무개씨 주택 옆은 사면토사가 흘러내려 가족 2명이 대피했다. 응봉 운곡리에선 축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이밖에 도로와 가로수, 저수지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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