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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건축물 등 3년마다 안전점검해야‘건축물관리법’ 시행…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 보강도
  • <예산군청 건축행정팀>  yes@yesm.kr
  • 승인 2020.07.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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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맞춰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에 나선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다중이용건축물 등은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사용승인 5년 이내 최초점검과 3년마다 정기점검을 해야 하며,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업소 등은 오는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을 해야 한다.

또 3층 이상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 등)과 다중이용업소(목욕탕·고시원·산후조리원·학원 등)가 입주한 기존 건축물은 화재취약 요건(가연성외장재 사용,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해당하는 경우 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이다.

새롭게 도입한 제도와 건축물 종합정보 등은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www.blc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도 건축물 관리점검, 점검자 교육, 해체공사 등을 상담하는 콜센터(☎1588-8788)와 화재안전성능보강사업 접수,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콜센터(☎1600-1004)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신축’에서 ‘유지관리’로 전환하는 건축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점검기관을 지정하고, 점검자가 검결과를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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