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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피해보전지원 31일까지 접수올해 돼지·녹두·밤 대상… 시군 축산부서 신청해야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0.07.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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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수입량이 급증하며 피해를 본 돼지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피해보전직불금은 FTA에 따른 수입증가로 국산농축산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내려가면 하락분의 90%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2004년 칠레와 FTA 발효 뒤 도입했다.

지원대상은 2012년 3월 15일(한·미FTA 발효일)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한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사람 △2018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 허가·등록한 사람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8~9월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다.

오진기 축산과장은 “직불금과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돼지농가가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농가 홍보·안내에 집중하겠다. 해당농가는 기한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 FTA 피해품목으로 피해보전직불금은 돼지고기, 녹두, 밤이 선정됐으며 폐업지원은 돼지고기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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