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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장맛비’ 91㎜ 내려봉산 128㎜ 최고… 저수율 전년대비 2배↑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7.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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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에 시원하게 장맛비가 쏟아졌다.

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29일~7월 1일 평균강우량은 91.1㎜(29일 60.2㎜, 30일 30.7㎜, 1일 0.2㎜)다. 다행히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리지 않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간 30도를 오르내리던 무더위도 잠시 주춤(30일 낮 최고기온 20.3도)했다.

읍면별로는 봉산면이 최고 128㎜를 기록했으며, 최저는 대술면 51㎜다.

또 △덕산면 119㎜ △고덕면 116㎜ △삽교읍 111㎜ △응봉면 105㎜ △오가면 85㎜ △대흥면 80㎜ △예산읍 79㎜ △신암면 78㎜ △광시면 77㎜ △신양면 64㎜ 순이다. 7월 1일 기준 누적강수량은 지난해 183.3㎜와 견줘 2.4배 많은 436.2㎜다.

농업용수도 다소 여유가 생겼다. 군내 13개 저수지 평균저수율은 전년(37.4%)보다 거의 2배가 많은 59.7%다. 평년(50.0%)과 비교해도 9.7%p가 높은 수치다.

구체적으로 예당 59.9%를 비롯해 △광천 52.2% △방산 51.7% △보강(대리) 45.4% △봉림 61.8% △산묵 47.9% △상가 93.3% △송석 58.3% △수철 54.0% △여래미 54.0% △옥계 60.7% △용봉 95.3% △하천 62.7%(가나다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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