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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온천휴양마을’ 중앙투자심사 통과285억원 투입 수힐링센터 조성… 2023년 완공 목표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7.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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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온천 휴양마을 ‘수힐링센터’ 조감도. ⓒ 예산군

예산군이 추진하는 ‘덕산온천 휴양마을’이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덕산 사동리 463번지 일원 1만4789㎡에 국비 131억원과 군비 154억원 등 285억원을 들여 노천스파, 허브테라피정원, 온천박물관 등 건축연면적 7340㎡(3층) 규모의 ‘수힐링센터’를 조성해 침체된 온천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덕산온천 휴양마을이 지난 6월 26일 행정안전부 ‘2020년 제2차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서 △지구내 다른 사업장 시설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연계·차별화 방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온천콘텐츠 △운영수익 개선방안 마련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200억원 이상 신규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사전에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다.

이 사업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확정한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다.

2018~2019년 세 차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거치며 △시설별 적정규모 재산정 △객관적 수지전망 재분석 △관광객 수요층 구체화·이용수요 재추정 등의 사유로 ‘재검토’가 나오면서 총사업비가 당초 440억원(국비 212억5000만원, 군비 227억5000만원)에서 155억원이나 줄어들었지만, 이번에 온천관광산업 발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결과가 만들어졌다.

군은 앞으로 조건부사항을 충분히 보완하며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2년 1월 착공한 뒤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우수한 덕산온천을 활용한 메디컬스파, 워터테라피, 온열치유, 가족형 온천풀 등을 갖춘 수힐링센터를 건립해 웰니스관광명소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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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민 2020-07-08 20:18:58

    제발...건물 설계하면서 전문가들 말 좀 들어라. 보부상기념관 같은 건물은 정말 이제 그만보고싶다. ㅡ ㅡ;;;;;;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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