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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네번째 수필집 발간
<조선시대의 예산문인과 예산인의 삶>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7.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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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에 근무하는 김창배 건설행정팀장이 4번째 수필집 <조선시대의 예산문인과 예산인의 삶>(문화의 힘)을 출간했다.

작가의 시선으로 1100년 역사 속 예산에 살며 예산을 사랑했던 시인 묵객들의 작품을 찾아보고, 예산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본 것이 특징이다. 총 2부로 160쪽 분량에 14편의 작품이 담겼다.

신익선 문학평론가는 “수필 특성이 담겨 붓 가는 대로 자유로이 쓴 글이다. 뚜렷한 주제와 소재, 구성, 문장 전부 예산에 연고를 가진 문인이야기를 담는 동시에 예산인의 삶이야기를 다뤘다”고 평했다.

김 팀장은 서문을 통해 “예산은 충효다. 충신, 열사, 문장가, 예술가, 관료 등이 많이 배출됐다. 유학자도 많이 배출해 걸출한 문인이 많다. 박두세, 서거정, 이계전, 신계영 문인의 글을 발견할 때는 보람되고 기뻤다”며 “아직 조명하지 못한 예산문인들도 많다. 조선시대 선배 예산문인의 행적과 작품의 양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방대하다. 이번 수필집은 기초단계로, 앞으로 조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창배 팀장은 지난 2009년 월간 ‘스토리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충남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어머니 사랑해요’ 외 3편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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