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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음악이 있는 추사고택’ 성료
  • <관광시설사업소>  yes@yesm.kr
  • 승인 2020.07.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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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명이 설치된 추사고택. 추사고택 다도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택1 ⓒ 예산군추사고택은 6월 27일 ‘차와 음악이 있는 추사고택’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택 마당에서 특강(추사와 차 이야기), 다도시연, 시낭송, 퓨전가요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추사인문학교 추사학당 동아리 추사시낭송회, 예산기타사랑, 엔하모닉팀 등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 및 손 소독과 좌석 띄어 앉기 등이 이뤄졌다.

추사고택은 방문객들이 고택의 야경을 관람하고 일상 속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택 및 추사기념관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 운영한다(추사체험관은 제외).

추사고택은 고택의 담장을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해 가동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저녁시간 은은한 조명에 어우러진 추사고택 모습을 감상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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