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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향우 3명 사무관 승진강민수·이병창·서동철… 김윤호 청양부군수 영전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6.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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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25일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연속·안전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도정 사상 처음으로 기술직 출신 3급(부이사관) 여성국장 승진임용을 비롯해 도립대 출신 공무원 가운데 첫 여성 기술직 사무관(5급)과 첫 운전직 사무관 등 소수전문기술직렬과의 균형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과 탄력성을 부여했다.

인사규모는 3급 2명을 포함한 승진 105명, 부단체장 4명, 전보·전출입 227명, 신규임용 24명 등 모두 360명이다.

예산향우들도 부단체장으로 영전하고 사무관 승진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구체적으로 △예산읍 출신 청양부군수 김윤호<사진> △봉산 출신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장 이홍복(직위승진) △예산읍 출신 건설교통국 도로철도항공과 강민수(지방시설사무관 승진) △응봉 출신 보건환경연구원 이병창(지방환경연구관 승진) △신암 출신 농업기술원 서동철(지방농촌지도관 승진)씨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여성과 소수직렬이 차별받지 않도록 균형인사에 노력하는 등 직원과 소통·공감하는 인사운영에 중점을 두면서 조직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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