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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고령화·양극화 극복”양지사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 도정방향 등 밝혀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0.06.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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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가 도정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난 2년 동안을 “저출산·고령화·양극화라는 대한민국의 시대과제를 앞장서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하게 도정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평가하며, △임산부전용창구 2773곳 개설 △행복키움수당 도입 △임산부119구급서비스 △급식·교복 등 3대 무상교육 △충남아이키움뜰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가장 먼저 성과로 꼽았다.

후반기 도정방향은 △성과 창출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미래 준비 등으로 설정했다.

3대 위기 가운데 저출생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다자녀가구 지원 강화 등 기반을 다지고, 고령화 극복을 위해선 △어르신놀이터 조성·확산 △노인일자리 참여기회 확대 등을 편다. 양극화는 포용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정책과제를 발굴·추진한다. 또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을 준비한다.

양 지사는 “더 행복한 충남을 이루겠다는 처음 마음 그대로, 성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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