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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행정사무감사> 말말말 ①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6.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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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가 16일부터 24일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한정보>는 행감에서 나온 주요내용을 정리해 22일자와 29일자에 나눠 보도한다. <편집자

 

■ ‘화목한 군정을 위한 군수님과 팀간 함께하는 점심식사 추진’, 이것도 혁신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느냐. 공무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혁신아이디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 기획담당관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 및 제안제도 행정반영 현황’을 지적하며 (정완진 의원)

 

■ 담배도 술도 서서히 끊으면 평생 못 끊는다. 보조금도 딱 소리나게 끊어야 한다. 올해 확실히 정리하고 가자 - 신경호 기획담당관이 “군수님께서도 철저한 보조금 정산을 지시하셨다. 개선방안을 찾아가고 있다”고 발언하자 (김봉현 의원)

 

■ 청소년수련관장, 성폭력상담소장, 가정상담소장 모두 여성이다.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을 재위촉할 때 이를 참작해 달라 - 총무과를 대상으로 위촉직 17명 가운데 여성위원 비율이 굉장히 저조하다며 (김태금 의원)

 

■ 예산군 공무원이 805명인데, 관외에 거주하는 공무원이 많다. 공무원들도 안 사는데, 산업단지나 농공단지에 들어오는 업체 분들에게 입주하라는 게 이상하지 않나 - 총무과를 대상으로 인구감소 원인을 진단하며 (이상우 의원)

 

■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사회가 불안정해지다 보면 위기가정이 늘어날 것이다. 아동·청소년에 대한 학대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촘촘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 주민복지과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복지에 관심을 당부하며 (임애민 의원)

 

■ 요즘 하늘을 보면 파랗고 맑다. 공해가 그만큼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관용차량은 환경에 맞는 전기차나 수소차를 사야 한다 - 재무과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구매를 당부하자 최명락 과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봉현 의원)

 

■ 일은 안 하고 정기예금만 예치시켜놔 이자만 많이 들이는가 했다 - 재무과를 대상으로 일반회계 증가 등으로 경상적 세외수입 이자수입이 늘어난 것을 보고 (전용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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