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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0.06.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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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의 협조 아래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개학이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방사능오염 우려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급식 식재료의 공급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대상은 조리실이 설치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납품하는 농수산물이다.

검사항목은 방사능 오염지표인 요오드와 세슘으로, 정밀분석을 통해 안전성 여부를 판정하며 미량 검출 시에는 식약처에 추가검사를 의뢰해 기타핵종 오염여부를 확인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생산자·출하자정보 등을 등록하고, 해당 농수산물을 즉시 압류해 폐기하는 등 조치할 방침이다.

방사능 검사 결과는 분기별로 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유통식품 방사능 안전성검사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우려로 도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하고 있고, 학교급식 식재료 검사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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