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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자전거사고 33명 피해사망 3명… 안전모 등 보호장비 필수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6.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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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6~2018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자전거사고는 모두 4만 2687건이며, 740명이 숨지고 4만422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행다.

군내에서도 자전거사고 33건으로 33명(사망 3명, 부상 30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운전이 24%(8명), 피해운전은 76%(25명)이다.

자전거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운전자가 안전장치 없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면 부상위험이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반드시 안전모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를 타고 교차로를 지날 때는 반드시 일시정지나 서행하면서 다른 차량의 운행상태를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

자전거 가해운전사고를 막으려면 타기 전 브레이크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탈 때는 도로 오른쪽으로 한 줄로 이동한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교통법규도 준수해야 한다.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단, 어린이와 노인 등의 경우 자전거전용도로가 없는 곳에서는 보도를 이용할 수 있다)하고, 인도나 횡단보도를 다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야 한다.

 

ⓒ 행정안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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