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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충남형 교통카드’ 대상 확대만75세·장애인·유공자 100% 할인… 유족은 30%↓
  • <교통행정팀>  yes@yesm.kr
  • 승인 2020.06.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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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충남형 교통카드’ 대상을 기존 만75세 어르신에서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유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내는 만75세 이상 1만2305명, 장애인 4573명, 국가유공자 540명(이상 100% 할인), 유족 221명(30% 할인) 등 모두 1만7639명이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도내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횟수제한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지난해 7월부터 지급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이용건수는 모두 49만2829건이다.

카드발급은 신분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자격증명서와 반명함판사진 1매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보훈단체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산 건설교통과장은 “카드를 사업시행일 이전에 신속히 발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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