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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럴싸’<알아두면 통하는 신세대말>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5.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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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는 어딜가도 금방 사람들과 친해지고, 혼자보다는 여럿과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며 쉽게 눈에 띄는 사람들이다. 그 반댓말인 ‘아싸’는 친구를 사귀는 걸 어려워하고 혼자 노는 것을 더 선호한다.

그렇다면 이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어떨까? 앞에 나서길 좋아하진 않지만 모임엔 잘 참석하는 편이고, 친구가 많진 않지만 또 없는 것도 아니라면?

자신이 인싸인지 아싸인지 고민하던 한 누리꾼은 ‘그럴싸’라는 말을 탄생시켰다. 그러자 ‘드디어 내 정체성을 찾았다’는 반응들이 봇물이다.

“아뿔싸! 난 인싸 아니고 그럴싸였다”

그럴싸, 제법 그럴듯해”

“자발적아싸 실패해서 그럴싸됐다”

인싸, 그럴싸, 아싸. 무엇이든 어떠랴, 마음 가는대로 사는 게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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