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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게 관심을 주세요<청소년이 사는 예산>
  • 정지예 <삽교고등학교>  yes@yesm.kr
  • 승인 2020.05.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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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런 저로서 유기된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살고 있는 삽교에는 유독 유기 동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목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는데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고양이, 털이 관리가 안 되어 털들이 다 엉키고 하얗던 털이 까매져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강아지 등, 이외에도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유기동물들이 많습니다. 매일 보지 못했던 유기동물들이 늘어납니다.

길을 잃어버려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인지, 누군가의 의도적인 유기인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유기동물에게 너무나도 관심이 없습니다.

몇 마리라도 제가 데려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키울 수 없기에, 유기동물들이 조금이라도 사랑을 받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길고양이용 사료를 사서 매일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사료를 주시는 것 같아 그 많고 많은 길고양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사람으로 인해 버려진 유기동물들을 위해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생명들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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