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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예산놀이터 ‘활짝’돌봄·학습·문화·카페 프로그램 다채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5.18 10:48
  • 댓글 3
온누리카페 내부. 유모차를 끌고 방문한 엄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온누리예산놀이터’가 14일 활짝 문을 열었다.

예산군은 이날 황선봉 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온누리예산놀이터는 지난 2017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과 도비 2억원 등 모두 28억700만원을 들여 예산읍 신흥길 59-5 일원에 건축연면적 553.78㎡ 규모로 건립했다.

1층 온누리카페, 조리실, 학습실, 2층 장난감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온누리카페는 식음료와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조리실은 이유식과 간식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학습실은 문화·돌봄프로그램을, 앞마당에서는 무박캠핑, 벼룩시장, 전래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예아모협동조합(이사장 이윤미)’이 수탁운영한다.

황선봉 군수는 “주거환경이 어려웠던 지역 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뜻깊다. 앞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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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민 2020-05-24 23:59:04

    차라리 예산군에서 직접 운영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삭제

    • 갸갸 2020-05-24 08:42:40

      일부엄마들의 아지트가 되지않길 바라지만..
      끼리끼리 모여서 노는 장소 같아서 선뜻 못가겠네요.
      물론 맘카페라는게 그런거지만..   삭제

      • 모모 2020-05-19 10:05:03

        예산군은 어린이 관련 사업은 전부 예아모와 함께 하네요?엄마들의 여론을 알아볼 곳이 일부회원만이 이용하는 지역맘카페 밖에 없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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