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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새, 태안서 새끼 4마리 부화<황새는 지금> 국내 최초 송전탑에 둥지 자연번식 성공
  • <예산군청 황새팀>  yes@yesm.kr
  • 승인 2020.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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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새부부가 태안군에 있는 송전탑에 둥지를 틀고 새끼황새 4마리를 부화했다. ⓒ 예산군

지난 2015·2019년 예산황새공원이 각각 방사한 대황(수컷, 번호 A01)이와 화평(암컷. 번호 C02) 1쌍이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송전탑에서 새끼황새 4마리를 부화시켰다.

2월 중순 국내 최초로 송전탑에 둥지를 짓고 자연번식에 성공한 황새부부는 지난 3일 첫 부화를 시작해 4마리를 산란했다.

황새 안전확보와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예산군과 문화재청, 태안군, 한국전력공사는 6일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전문가 자문에 따라 6월 중순께 둥지 주변에 전기사고 예방 스파이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1996년 문화재청 지원으로 시작한 황새복원사업은 2015년 9월 예산황새공원 첫 야생방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황새5쌍이 탄생해 해마다 번식하고 있다. 특히 황새 60여마리가 예산군을 비롯한 전국 곳곳은 물론 중국, 러시아, 북한지역 등을 왕래하며 적응하고 있어 성공적인 국내 생물종복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황새들이 태안군에서 안정적으로 번식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관계기관과 협의해 황새가족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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