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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방문 예산군내 15명 전원 음성지역사회 감염 우려… 등교개학 연기, 고3 20일부터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5.18 10:12
  • 댓글 1
군내 유흥업소 입구에 붙은 행정명령 안내문. ⓒ 무한정보신문

최근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감염 우려를 낳고 있다.

충남에서도 13일 확진자 1명(공주)이 발생한 가운데 군내에선 15일 기준 이태원 관련 15이 검사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예산군은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유흥주점 29곳과 콜라텍 2곳 등에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11일 오후 6시부터 24일 자정까지 유흥시설 집합금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 접촉 금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서울 이태원을 다녀오신 분들의 자발적인 진단검사가 중요한 만큼 즉시 보건소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교육청은 13일 예정했던 고3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20일로 연기하고,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등교개학은 20일부터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특수학교는 27일과 6월 3일 1·2단계로 나눠 등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모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생활교육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재난금 부정유통 단속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각종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금을 개인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재판매, 소비에 사용하지 않고 현금을 요구하는 행위)하거나, 가맹점이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등 결제 거부, 추가요금 요구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단속·점검한다.

현금화할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다.

부정유통은 △가맹점이 신용·선불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절하거나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가맹점 등록 없이 가맹점 업무를 하는 경우 △물품·용역의 제공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환전한 가맹점 △가맹점이 아닌 자에게 환전해 준 환전대행점 등이 해당한다.

충남도는 ‘차별거래 및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종료되는 8월 31일까지 신고접수 및 일제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별 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 일제정비 및 의심가맹점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14일 기준 군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 건수는 4901건으로 예상금액은 31억49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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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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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5-21 14:11:18

    이태원 간 15명 모두 신상 밝히세요. 정말 어이없는...... 위생업 교육업 식당 등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없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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