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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비용·시간↓ ‘드문모심기’ 연구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20.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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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간격으로 드문모심기한 벼. ⓒ 충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문모심기 연구’에 착수했다.

벼 드문모심기는 모를 드물게 심어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250~300g으로 늘리고, 이앙 포기수는 평당(3.3㎡) 40주 내외로 줄여 재배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에 비해 육묘상자수 50%, 육묘·이앙비용 30%, 상자 운반·이앙시간 20%와 그에 따른 노동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도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정립을 위해 적정품종, 재식밀도, 이앙적기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최현구 연구사는 “벼 드문모심기는 육묘 노동력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이지만, 아직 도입초기 단계다. 지역맞춤형 드문모심기 기술을 찾아 벼 재배농가 생산비용과 노동력을 줄이고 소득은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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