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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15일까지 수입·국산절화 대상… 거짓표시 형사처벌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  yes@yesm.kr
  • 승인 2020.05.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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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수입화훼류와 국산절화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아 △칼라 △안개꽃 11개 품목이다.

절화수입 또는 도·소매업체(통신판매 포함) 등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국내산과 외국산을 혼합한 뒤 국내산으로만 표시하여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 또는 진열하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절화류 원산지 거짓표시는 형사처벌 대상으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표시는 5~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관세청 통관정보와 화훼류 생산자단체 원산지 식별능력 등을 공유하고 합동단속할 방침이며 일반인도 농관원 누리집(naqs.go.kr)에서 카네이션 등 식별정보를 얻을 수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화훼류 원산지 부정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함께 명예감시원을 통한 홍보를 지속하겠다. 농산물 원산지 둔갑 등이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누리집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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