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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국회의원선거 재도전”선거캠프서 낙선인사… “홍문표 응원” 축하도
  • 김수로·김동근 기자  yes@yesm.kr
  • 승인 2020.04.20 11:25
  • 댓글 5
김학민 후보가 예산선거연락소에서 낙선인사를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가 홍문표 당선인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 예산홍성지역위원장으로서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사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15일 “군민들의 진심어린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낙선인사를 한 뒤, “홍 후보가 앞으로 잘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예산군이 우리가 꿈꿨던 고향으로 발전하리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겠다”며 “정식으로 정치계에 발을 담근 게 8개월 가량으로 길지 않다. 최소 10년은 한 분야에 투자해야 일각을 이룰 수 있다. 앞으로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10년을 카운트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도·군의원 13분과 함께 2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힘을 합쳐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지역은 보수기반이 단단한 곳이다. 지난 대선도 (문재인 대통령이) 홍준표(당시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런 불명예를 다시 만들지 않도록 앞장서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마지막으로 “예산이 제 고향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경로당 방문 등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진정성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바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밤 예산선거연락소에서 당원 등과 악수한 뒤 자리를 떴고, 한 젊은 지지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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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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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ㄷ ㄷ 2020-04-22 19:53:49

    제발 때 되면,일시작 되면 찾아다니지 말구 수시로 찾아서 지역인사 라는걸
    알릴 수 있도록 하세요~
    그동안 지지한 일부라도 당신의 지지자
    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삭제

    • doall 2020-04-22 16:31:11

      대덕에 가짜뉴스 퍼뜨리는 분있더군요. 식당운영하는분. 식당 옆 편의점도 하시고. 문준용씨가 어쩌고 하면서   삭제

      • 애랑 2020-04-22 12:02:32

        응원합니다.   삭제

        • 고향사랑 2020-04-21 07:16:40

          갑자기 내려와서 열심히 했는데 어쩌겠는지요?
          그래도 그만하면 자리를 잡은 것이라 생각하시고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4년을 기다렸다가 꼭 이겨야 합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 새로운 예산 발전이 꼭 필요합니다.
          과거의 틀에 밖힌 정치로는 도저히 풀지 못하는 난제를 풀어야 할 인재가 꼭 필요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삭제

          • 고향민 2020-04-21 03:46:19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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