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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국화·프리지어’ 신품종 공급기반 마련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20.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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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이 19일 자체개발한 신품종 16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통상실시계약’을 9개 육묘업체와 체결했다.

이는 신품종의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통해 농가에 신속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계약한 신품종 판매규모는 △딸기 2품종(킹스베리, 써니베리) 136만여주 △국화 12품종(러블리송, 백야, 보라미, 볼카레드, 시어화이트, 예스누리, 예스루비, 예스홀릭, 핑크루팡, 만추볼, 초롱볼, 한아름볼) 283만여주 △프리지어 2품종(골드문, 레드썬) 42만여주다.

딸기계약업체는 써니팜영농조합법인, 모두유통농업회사법인 등 2곳이며 국화는 맑은샘, 순, 베스트멈, 농업회사법인 에버팜, 월명팜영농조합법인, 하늘화훼종묘 등 6곳, 프리지어는 충남화훼종묘 1곳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시험재배로 이미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신품종을 통해 재배농가 소득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부성 원장은 “이번 통상실시로 딸기, 국화, 프리지어 신품종을 농가와 소비자에게 신속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기관 역량을 강화해 신품종을 지속개발하고, 농가 소득향상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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