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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위험군 시설 집중관리·공무원 대상 특별 복무지침
  • <예산군청 홍보팀>  yes@yesm.kr
  • 승인 2020.03.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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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예당호 출렁다리를 임시 휴장한다.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예당호 부잔교부터 출렁다리까지를 폐쇄하고 야간 경관조명도 운영을 중단하며, 문화광장과 느린호수길은 정상 운영한다.

또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을 집중관리한다.

기존 고위험 집중관리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은 운영 중단을 강력추진하며,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 행정명령과 벌칙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대상은 △콜센터 1곳 △노래방 72곳 △PC방 53곳 △체력단련장 11곳 △체육도장 15곳 △종교시설 172곳 △클럽업소(콜라텍) 2곳 △학원 98곳 △요양원 75곳 등 모두 499곳이다.

군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복무지침을 내려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대면회의와 보고, 출장,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키로 하는 ‘가족과 동료를 지키는 2주간의 멈춤’ 실천에 나섰다.

특히 각종 회의 축소와 서면 원칙에 따라 간부회의를 대폭 축소해 월요일에만 진행하며, 그 밖의 업무보고와 협의는 전화, 이메일, 메모, 메신저를 활용하는 등 최소화한다.

군은 4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월례모임을 잠정 연기하고 구내식당 주 2회 휴무제 기간을 연장하며, 코로나19 대응 및 대민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적정비율을 정해 재택근무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무실 등 밀집도와 대인 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차출퇴근제 활용과 점심시간 시차 운용, 청사 내 엘리베이터 사용 시 상호 대화 자제 등을 시행한다.

그동안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민업무 수행 시 공무원의 마스크 착용 및 민원실 칸막이 설치를 완료했고 식사 시 접촉 방지를 위해 구내식당 내에도 칸막이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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