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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마을복지 다룬다광시면, 주민생활 공공서비스 공모 선정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3.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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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 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는 주민의 욕구와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보건·주거·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 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군은 군내 고령화율 1위인 광시면을 대상으로, 마을지킴이를 양성해 지역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우마소(우리 스스로 마을을 소통 케어하는 광시)’를 응모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1억원(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을 들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통합돌봄 대상자(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를 발굴해 마을지킴이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결하며, 주민을 조직화하고 자치력을 높인다.

주요내용은 △복지안전망 업무협약 △지역주민 사업설명회 △복지연락망 제작 및 배포 △지킴이 양성교육·자조모임 △지역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 프로그램 운영 △돌봄 지역 케어회의 △통합돌봄 서비스 등이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운영하며 지역단체들이 복지안전망 업무협약식을 통해 참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복지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자원의 한정성을 해결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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