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21대 총선
재외유권자 166명도 총선서 ‘한표’미국 40명, 중국·일본 18명, 베트남 14명, 캐나다 13명 순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3.23 11:25
  • 댓글 0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유권자를 확정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규모는 국외부재자 148명(남79, 여69)과 재외선거인 18명(남7, 여11)을 합쳐 모두 166명이다.

구체적으로 재외선거인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지 않은 선거권자로 비례대표선거를 할 수 있다. 국외부재자는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비례대표선거 참여)’, 이를 제외한 국외여행자·유학생·상사원·주재원 등 ‘주민등록자(지역구·비례대표선거 참여)’로 나뉜다.

국가는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38개국이다. 미국(40명), 중국(18명)·일본(18명), 베트남(14명), 캐나다(13명), 필리핀(6명), 독일(5명) 순이다.

또 △4명-우크라이나·인도·태국·호주 △3명-대만 △2명-덴마크·말레이시아·싱가포르·아르헨티나·카자흐스탄·폴란드·프랑스 △1명-과테말라·뉴질랜드·동티모르·레바논·멕시코·방글라데시·불가리아·브라질·스위스·스페인·슬로바키아·아랍에미리트·에콰도르·이탈리아·인도네시아·캄보디아·코스타리카·터키·튀니지다.

재외투표는 4월 1~6일 중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간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세계 119개국 205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한다.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중앙선관위에 인계한 뒤, 등기우편으로 관할 시·군·구선관위에 보내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전국적으로 보면 재외유권자 총수는 20대(15만4217명)와 견줘 11.5%(1만7742명) 증가한 17만1959명(국외부재자 14만5911명, 재외선거인 2만6048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4만562명)이 가장 많고 일본 2만1957명, 중국 2만549명 등이다. 시·군·구별은 최다 강남구(5378명), 최소 울릉군(8명), 평균 688명이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