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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방적에 공공기관 유치”김학민, 예산군청서 예산공약 발표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3.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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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예산군 현안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2월 25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례원 옛 충남방적 부지는 석면처리 등 환경개선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곳에 국가혁신사업을 유치해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면 따라올 정부기관을 조성하는 등 공공자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예산은 ‘꽃피는 산골’이란 수식어가 저절로 떠오를 만큼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난개발과 인구유출로 쇠락하고 있다. 예산읍을 지속가능한 전원도시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재설계하고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서해선복선전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삽교-용산 직결 KTX 운행을 추진하겠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계획하는 환승노선으로는 삽교에서 용산까지 1시간 20분이 걸린다”고 설명하며 “교통연구원 조사결과, 평택과 광명 사이에 고속철도 7.5km를 새로 조성한다면 용산까지 40분 내로 가는 철도망을 갖출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4000억 가량의 신규예산을 올 하반기에 완성되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농업·관광분야 공약으로는 △예산의 인물을 연계한 충남인성교육원 설립 △농산품 수출 확대 △귀농생태마을 시범사업 △예당호 종합발전계획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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