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21대 총선
선관위, 총선 예비후보 등 4명 고발기부행위 혐의… 피고발인측 ‘혐의 부인’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2.24 13:09
  • 댓글 0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2일 예비후보 A씨 등을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에 고발했다.

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A씨와 회계책임자 B씨, 자원봉사자 등 4명은 지난달 선거구민 11명에게 13만4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 B씨의 경우 A씨 출마기자회견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 4명에게 32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와 회계책임자를 포함해 누구든지 선거구민 등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A씨 측은 이와 관련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선관위는 “위법행위는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도 10배에서 50배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선관위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