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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바른미래 탈당, 통합당행도청서 출마회견… “젊은인재로 세대교체해야”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2.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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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34) 전 바른미래당 예산홍성지역위원장이 탈당해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그는 21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을 마주하고 있지만, 낡은 구태정치로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젊은 보수인재로서 세대교체와 정치개혁을 향한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미래통합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바른미래당이 개혁보수 가치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다. 보다 강하고 힘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17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며 “현 정권을 강력하게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힘 있는 보수야당이 필요하다. 참신하고 젊은 인재들을 전면에 세워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보수가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지역구후보자 추가공모에 따라 18일 예산홍성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19일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기존 공천신청자는 김용필(55) 전 충남도의원, 이상권(66) 전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 전익수(57) 변호사, 홍문표(74) 국회의원 4명이다.

그는 공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분열됐던 보수가 다시 결집하려면 이번 총선에서 세대교체를 이뤄내야 한다. 중앙당 역시 개혁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공천에 있어 혁신적인 판단을 하리라 믿는다”고 답변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발표한 주요공약은 △예산-내포-홍성 연계 창업복합문화특구거리 조성 △혁신도시 지정, 규제자유특구 △예산·홍성 상생균형 중장기 혁신성장정책 추진 △예산10경·홍성8경 연계 문화·예술·역사 관광산업 특화도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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