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21대 총선
민주당, 김학민-최선경 경선권리당원 50%·일반주민 50% ARS투표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20.02.24 10:00
  • 댓글 1
김학민
최선경

더불어민주당이 ‘예산홍성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9일 발표한 3차 심사결과를 보면, 공천을 신청한 3명 가운데 김학민·최선경 예비후보가 본선행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이수현 전 예비후보는 탈락(컷오프)했다.

경선룰은 권리당원선거인단 ARS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 ARS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치신인 10~20%, 여성 최대 25%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김학민 후보는 이날 “당 지도부가 지난해 11월 13일 입당식을 할 때 필승해야 할 전략지역으로 충청지역의 가장 험지인 예산홍성에 적합한 인재를 발탁해 먼저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의미를 부여해줬는데, 함께 입당한 3명 가운데 2명만 단수공천을 받았다. 의외의 결과”라면서도 “당이 상당히 고심한 결과라고 본다. 결정을 존중하고 기꺼이 수용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경선룰에 대해선 “저는 정치신인이라 권리당원이 없다. 상대후보는 두 번 선거를 나왔던 기존정치인이다. 여성가산점을 주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한 뒤, “예산홍성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군민과 당원들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차세대 지도자가 누군지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기대했다.

최선경 후보는 같은 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후보자 심사과정에서 여론조사 등을 통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예산홍성 유권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선거운동을 전개하는 동안 당원동지들의 격려와 성원이 책임감으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과정에 치열하고 공정하게 임할 것을 약속하며, 보다 겸손한 자세로 더 부지런히 여러분을 찾아뵙고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경선은 물론 총선에서도 승리해 내포 혁신도시와 내포형일자리를 중심으로 함께 발전하는 예산홍성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