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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행복주택 무상지원”민주당 김학민 저출산·고령화 공약발표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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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문제 개선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11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산 관련 정책 대부분은 아이를 낳을 때마다 혜택을 주는 인센티브제가 중심이다”라며 “장기적인 해결을 위해 초중고·대학에 출산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교과목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가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행복주택 규모를 확대하겠다. 예산과 홍성 각 군에 200호를 건설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는 모두 무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보육비는 국공립과 사립유치원에 차등 없이 지원해 형평성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어 “예산·홍성엔 일정 규모를 갖춘 산부인과나 청소년소아과 병원이 없다.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공립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내포지역에 신설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고령화시대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는 △저소득층 어르신 무상요양 서비스 확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이용자를 고려한 장애인복지시설 재배치 등을 제시했다.

그는 공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중앙당이 도청소재지에서 반드시 의석을 확보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예산홍성을 충청권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미리 준비를 하라는 뜻에서 지난해 11월 저를 인재로 영입한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김 후보를 포함해 예산홍성에 공천을 신청한 이수현·최선경 예비후보 등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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