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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해충방제 서둘러야따뜻한 겨울날씨로 활동 빨라져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20.02.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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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이 월동해충방제를 지난해보다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겨울철 날씨가 따뜻하고, 눈이 오지 않아 월동해충이 지난해보다 일찍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월동해충 관찰 결과, 도내 적정 방제시기는 지난해보다 5일 정도 빠른 2월 넷째주로 예측된다.

기온이 올라가면 월동한 해충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미리 방제해 발생 밀도를 낮춰야 한다.

과수원의 주요 월동해충은 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류, 응애류, 진딧물류 등이며 나무껍질이나 가지, 잡초, 전정목, 낙엽 등에 잠복해 월동한다.

방제를 위해서는 나무껍질을 긁는 조피작업을 하고, 낙엽과 주변 잡초류를 불로 태우거나 땅에 묻어 서식지 밀도를 줄여야 한다.

또 적용약제인 기계유 유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을 적기에 방제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도농업기술원 윤홍기 박사는 “수시로 해충 발생을 관찰해 방제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기계유 유제는 개화시기와 인접해 사용하면 개화에 지장을 줄 수 있어 개화 전까지 전용약제로 적기 방제해 해충 밀도를 최대한 낮춰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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