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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치고<알아두면 통하는 신세대말>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20.02.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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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업무를 마감기한 내에 모두 끝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하는 길.

오늘 하루, 하얗게 불태운 나를 격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단짝에게 보낸 문자 한 통.

오저치고?”

“크으 좋지”

“반반으로 고고”

‘오저치고’는 ‘오늘 저녁 치킨 GO(고)?’의 줄임말로 치킨을 함께 먹자고 제안할 때 쓰는 말이다.

‘오저치고’를 외치는 이가 ‘내가 오늘 저녁 기분이 좋으니 치킨을 쏘겠다’고 하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문제없겠다.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사랑받는 바삭하고 고소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이 함께라면 금상첨화, 아름다운 저녁을 보낼 수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이에게 ‘오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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