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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학민 “내포 혁신도시 완성”한국당 반대의원들 규탄 “2월 국회서 통과돼야”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2.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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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교육·의료·문화·경제가 조화로운 내포 혁신도시 완성과 홍성-예산 연계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포 혁신도시 완성과 인구유입을 위해 중앙정부 기관 10곳과 기업 20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내포-예산-당진-아산 연계 오가·신암지역 수소자동차 등 연구개발형 대형일자리창출사업 추진 △4차산업혁명기술 활용 내포스마트시티 조성 △연구역량 높은 대학·기관 유치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어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공개적으로 반대의 뜻을 밝힌 일부 대구경북지역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은 묵과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김만겸·정완진 예산군의원 등 이날 임명된 민주당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14명과 함께 2월 임시국회에서 혁신도시 추가지정 법률안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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