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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50억 들여 6.3㏊ 조성… 공해방지 등 기대
  • <예산군청 공원녹지팀>  yes@yesm.kr
  • 승인 2020.0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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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일반산업단지 주변에 식재한 미세먼지 차단숲. ⓒ 예산군

예산군이 고덕 예당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약 50억원을 투입해 6.3㏊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예당산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로 인한 주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소음 등 각종 공해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침에 따라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쿼이아, 측백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수종을 혼합해 여러 층으로 촘촘하게 심는 방식이다. 미세먼지 흡수·흡착·차단·침강 과정을 통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과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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