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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달걀 ‘선별포장유통제도’ 의무화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20.0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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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가정용 달걀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가정에 공급하는 달걀을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해 유통하도록 하는 선별포장유통제도를 시행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신설된 식용란선별포장업과 연계한 것으로, 오는 4월 24일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팔려면 시도지사 허가를 받은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위생적으로 선별, 포장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밟아야 한다.

도는 포장업소에서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달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하면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도내에는 식용란선별포장업 11개가 허가돼 있으며, 약 30∼40개 업소가 추가적으로 허가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선별포장장 확보로 차질 없는 준비를 할 예정이다. 달걀뿐만 아니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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