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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카드’ 확대만75세까지… 연 20만원 지원
  • <예산군청 농정팀>  yes@yesm.kr
  • 승인 2020.02.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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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신청을 접수한다.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가운데 만20세 이상~만75세 이하인 여성농어업인이 그 대상이다.

특히 군은 대상연령을 만 73세 미만에서 올해 만 75세로 확대했으며, 발급처를 총 3개 지점(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역전지점·예산군청 출장소)으로 늘렸다.

1인 연간 지원액은 20만원(자부담 3만원 포함)으로 가구당 1명에게 지원되고, 이후 지원조건 확인과 우선순위 심사 등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면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는 2월 28일까지 신청서와 영농증빙서류인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생활에 다소 소외됐던 여성농어업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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