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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공감·소통 정치 하겠다”도청서 정견발표… 세월호유가족 후원회장 선임
  •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 승인 2020.02.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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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세월호 유가족을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1월 2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원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인지도가 높거나 명망 있는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공존의 정치라는 정체성과 방향을 함께 공유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임영애씨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세월호에 탑승했던 고 오준영군 어머니인 임씨는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엄마마음으로 지지한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인권이 보장받는 나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정견발표를 통해 “현장·다양성·공존의 정치로 ‘함께 잘사는 세상, 더 좋은 미래’를 실현하겠다”며 “교육, 채용, 직장, 사회, 문화 전반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정’이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 불공정을 과감히 개선해 공정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각종 혐오시설과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이 마을 안쪽까지 들어서면서 갈등과 분열로 공동체가 파괴돼가는 안타까운 농촌현실을 법과 제도로 개선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설 민심을 들어보니, 한국당 의원 일부가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반대한다는 보도가 나와 주민들이 우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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